선교이야기 3 : [ 남동선교회가 드리는 청개구리 이야기 ]


매년 학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각자의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15명의 새로운 학생들이 입학해서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출신 지역은 나이지리아, 필리핀, 네팔,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북부, 인도남부등 6개국으로 학생들 중 일부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부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일하면서 저희 남동 외국인 성경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2월 17일 개강예배를 주님께 드린 이후 17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제자양육을 받았으며, 아홉 분의 교수님들은 기도와 사랑으로 이들 학생들을 교육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귀한 노력과 기도로 지난 7월 12일에는 주님의 은혜 속에서 5명의 학생들의 졸업식을 거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예수님이 어느 분인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이제는 일반 교회의 사역자로 성장이 된 졸업생들을 보고 한없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현재 성경학교 학생들은 선교회 부속 기숙사에서 같이 먹고, 같이 자며, 같이 기도하는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공부하는 학생들과, 2-3시간의 먼 거리도 마다 않고 오셔서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교수님들을 볼 때 주님의 은혜가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 남동 외국인 성경 학교 수업 중 ]



[ 남동 외국인 성경 학교 키타 수업 ]